2
부산메디클럽

“역관에 뇌물 준 왜적들, 명을 치러간다고…” 조선침략 암시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2> 임진년 1月 19日~2月

  •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  |   입력 : 2023-04-16 19:18:3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임진년 2월 초 침략준비 노골화
- 좌수영 군무보며 전쟁준비 정성

- 하순엔 지역 관할 5포 순시나서
- 방비 결함 많은 군관·아전 처벌
- 가는 길 풍광 “그림 같다” 감탄도

- 공무 마친 뒤 지역관리와 술자리
- 순찰사 독단인사엔 불만표시도

1월 19일[3월 2일] 맑음.

동헌에서 공무를 본 뒤에 각 부대를 점검했다.

1월 20일[3월 3일]

맑으나 바람이 세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좌기하여 공무를 봤다.

1월 21일[3월 4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감목관(목장의 감독관)이 와서 잤다.

1월 22일[3월 5일] 맑음.

아침에 광양현감(어영담)이 와서 인사했다.

1월 23일[3월 6일] 맑음.

둘째 형 요신의 제삿날이라 공무를 보지 않았다. 사복시(임금이 타는 말을 관리하는 관청)에서 받아와 기르던 말을 올려 보냈다.

1월 24일[3월 7일] 맑음.

맏형 희신의 제삿날이라 공무를 보지 않았다. 순찰사의 답장을 보니, “고부군수 이숭고를 유임시켜 달라는 장계를 올린 것 때문에 대간의 공박을 당하여 그 관계로 사직을 청했다”고 한다.

1월 26일[3월 9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흥양현감(배흥립)과 순천부사(권준)가 와서 함께 이야기했다.

1월 27일[3월 10일] 맑음.

오후에 광양현감(어영담)이 왔다.

1월 28일[3월 11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1월 29일[3월 12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1월 30일[3월 13일]

흐리나 비는 오지 않았다.

초여름 같이 따뜻하다. 동헌에 나가 공무 보고나서 활을 쏘았다.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전라좌수영 거북선.
▶임진년 2월(1592년 2월)

평소처럼 좌수영 군무를 처리하며 전쟁준비에 정성을 다한다. 하순에는 관할5포를 순시하며 군비를 점검한다.

2월 1일[3월 14일]

새벽에 망궐례를 올렸다. 안개비가 잠간 뿌리다가 늦게는 개었다.

선창(여수시 연등동 입구)으로 나가 쓸 만한 널빤지를 고르는데, 때마침 방천 안에 몽어 떼가 밀려 들어왔기로, 그물을 쳐서 잡았는데 2000여 바지게나 되어 참으로 장쾌했다. 우후 이몽구(李夢龜)를 데리고 전선 위에 앉아 술을 마시며 새 봄의 경치를 즐겼다.

2월 2일[3월 15일] 맑음.

동헌에서 공무를 봤다. 쇠사슬을 건너 매는 데 필요한 크고 작은 돌 80여 개를 실어 왔다. 활 10순(1순은 활5발)을 쏘았다.

2월 3일[3월 16일] 맑음.

새벽에 우후가 각 관 포를 검열하러 배를 타고 나갔다. 공무를 마친 뒤 활을 쏘았다. 제주 사람이 자녀 여섯 식구를 거느리고 도망쳐 나와 금오도(여수시 남면)에 배를 대고 있는 것을 방답 경비선이 붙잡아 데려왔다. 즉시 문초를 하고서 승평(순천)으로 압송하여 가두어 두라 하고 공문을 발송했다. 저녁에 화대석* 네 개를 운반하여 왔다.

*화대석 : 등불을 설치하기 위해 돌로 만든 대

2월 4일[3월 17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에 북쪽 봉우리의 연대(신호대) 쌓는 곳에 오르니, 쌓아 놓은 곳이 매우 튼튼해 무너질 염려가 없었다. 이봉수(李鳳壽)가 애썼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연대작업이 끝날 때까지 바라보고 있다가 저녁에야 내려와 해자* 구덩이를 순시했다.

*해자 : 성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국보 제304호 여수 진남관. 임진왜란이 끝난 뒤인 1599년, 원래 전라좌수영 본영이 있던 자리에 지은 객사이다. 1718년 중창했다.
2월 5일[3월 18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 활 18순을 쏘았다.

2월 6일[3월 19일]

종일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순(관)찰사(李洸·이광은 이순신이 1589년 함경도에서 내려와 쉬고 있을 때 그를 특채해 자신의 군관겸 조방장으로 삼은 사람이다)에게서 편지가 두 차례나 왔다.

2월 7일[3월 20일]

맑다가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발포만호가 부임했다는 공문이 왔다.

2월 8일[3월 21일]

맑다가 또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이 날 거북함에 쓸 돛베 29필을 받아 들이었다. 정오에 말 타면서 활을 쏘는데, 조이립(趙而立)과 변존서(卞存緖)가 자웅을 다투다가 조이립이 이기지 못했다. 우후가 방답에서 돌아와 방답첨사가 방비에 온 정성을 다하더라고 대단히 칭찬했다. 동헌 뜰에다 돌기둥을 받친 화대를 세웠다.

2월 9일[3월 22일] 맑음.

새벽에 쇠사슬을 꿸 긴 나무를 베기 위해 이원룡(李元龍)에게 군사를 거느리게 하여 두산도(돌산도)로 보냈다.

2월 10일[3월 23일]

안개비가 오면서 개었다가 흐렸다가 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김인문(金仁問)이 순찰사영에서 돌아왔다. 순찰사의 편지를 보니, 통역관들이 왜적으로부터 뇌물을 많이 받고 왜가 조선을 향도 삼아 명을 치러 온다고 명나라에 무고하고, 명나라에서는 우리와 일본사이에 무슨 딴 뜻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까지 하게 했으니, 그 흉칙함을 무엇이라 말할 수 없다. 통역관들이 이미 잡혔다고는 하지만 해괴하고 분통함을 참을 수 없다.

*일본의 침략행위는 이때 벌써 노골적으로 노출되고 있었건만 조선 조정은 아직도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2월 11일[3월 24일] 맑음.

식후 배 위에서 새로 뽑은 군사들을 점검했다.

2월 12일[3월 25일]

맑고 바람도 잤다.

식후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고서 해운대(여수시 동북쪽에 있는 작은 섬)로 자리를 옮겨 활을 쏘았다. 그리고나서 글짓기 놀이를 하는데 침렵치(沈獵雉)라는 운자(韻字)를 띄워 봤더니 군관들은 모두 절구(絶句)를 찾지 못해 조용했으나 조이립(趙而立)만 절구로 시를 읊었다. 저녁 노을이 짙어서야 돌아왔다.

2월 13일[3월 26일] 맑음.

전라우수사(李億祺)의 군관이 왔기에 대궐에 보낼 화살대 100다발과 쇠 50근을 보냈다.

2월 14일[3월 27일] 맑음.

아산 어머니께 문안차 나장(고을이나 병마사·수사의 영문에 있는 使令·사령) 2 명을 보냈다.

2월 15일[3월 28일]

비바람이 매우 사납게 일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봤다. 새로 쌓은 접안축대가 많이 무너져 석수(石手)들에게 벌을 주고 다시 쌓게 했다.

2월 16일[3월 29일]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 활 6순을 쏘았다.

이달 말에 복역을 마칠 번의 군사를 점검했다.

2월 17일[3월 30일] 맑음.

나라 제삿날(世宗의 祭祀)이라 공무를 보지 않았다.

2월 18일[3월 31일] 흐림.

2월 19일[4월 1일] 맑음.

순찰하러 본영을 떠나 백야곶(여수 화양면 백야도)의 감목관이 있는 곳에 이르니, 순천부사 권준(權俊)이 그 아우를 데리고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생까지 왔다. 비가 온 뒤라 진달래가 활짝 피어 경치의 아름답기가 형언키 어렵다. 저물어서야 이목구미(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에 이르러 배를 타고 여도(고흥군 점암면 여호리)에 이르니 흥양(고흥)현감(裵興立·배흥립)과 여도권관이 마중나왔다. 방비를 검열하고 나니 흥양현감은 내일 제사가 있다고 먼저 갔다.

2월 20일[4월 2일] 맑음.

아침에 모든 방비와 전선을 점검해 보니, 모두 새로 만들었고 무기도 엔간히 완비되어 있었다. 늦게야 떠나서 흥양으로 오는데, 좌우 산에는 진달래꽃이요 저편 들녘에는 곱게 피어나는 풀잎들로 산과 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옛날에 신선이 사는 곳이 있다더니 바로 이런 경치가 아니었을까?

2월 21일[4월 3일] 맑음.

공무를 본 뒤에 주인(흥양현감)이 자리를 베풀어, 활을 쏘았다. 조방장 정걸(丁傑)도 와서 보고 능성현감 황숙도(黃叔度)도 와서 함께 취했다. 배수립(裵秀立)도 나와 함께 술잔을 나누며 즐기다가 밤이 깊어서야 헤어졌다. 신홍헌(申弘憲)에게는 술을 주어 전날 불러 일 시켰던 삼반하인(軍奴 군노·使令 사령·及唱 급창 등)들에게 나누어 먹이도록 했다.

2월 22일[4월 4일]

아침에 공무를 본 뒤에 녹도로 갔다. 황숙도도 동행했다.

먼저 흥양 전선소에 이르러 배와 집기류를 직접 점검했다.

그 길로 녹도만호(정운)가 새로 쌓은 문루 위로 올라가 보니, 경치의 아름다움이 군내에서는 으뜸이다. 만호의 애쓴 정성이 안 미친 곳이 없다. 흥양현감과 능성현감 및 만호와 함께 취하도록 마시고 또 겸하여 횃불을 밝혀 대포 쏘는 연습을 보다가 이슥해서야 헤어졌다.

2월 23일[4월 5일] 흐림.

늦게야 배를 타고 발포로 가는데, 맞바람(逆風 역풍)이 세게 불어 배가 갈 수가 없었다.

간신히 성머리에 대었고 배에서 내려 말을 탔다. 비가 몹시 쏟아져 일행 모두가 비에 흠뻑 젖었다. 발포로 들어가니 해는 이미 저물었다.

2월 24일[4월 6일]

가랑비가 온 산을 덮어 지척을 분간할 수 없었다.

비를 무릅쓰고 길을 떠나 마북산 아래의 사량에 이르러 배를 타고 노를 재촉하여 사도(고흥군 영남면 금사리)에 이르니 흥양현감이 벌써 와 있었다. 전선을 점검하고 나니 날이 저물어서 거기서 그대로 묵었다.

2월 25일[4월 7일] 흐림.

여러 가지 전쟁 준비에 결함이 많아 군관과 담당 아전들을 처벌했고, 첨사(김완)를 불러들이고 교수(고을 수령 아랫 벼슬아치)는 전출시켜 보냈다. 이곳의 방비가 다섯 포구 가운데 최하인데도 순찰사가 포상하라고 장계를 올렸기 때문에 죄를 받지 않았다 하니 참으로 기가 막혀 웃을 일이다. 맞바람이 세게 불어 출항할 수가 없어서 그대로 잤다.

2월 26일[4월 8일]

아침 일찍 출항하여 개이도에 이르니 여도진의 배와 방답진의 배가 마중나왔다. 날이 저물어서야 방답에 이르러 공사례(공적절차와 사적 절차의 인사)를 마치고서 무기를 점검했다. 장전과 편전은 하나도 쓸 만한 것이 없어 딱했으나 전선은 좀 완전한 편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2월 27일[4월 9일] 흐림.

아침에 점검을 마친 뒤에 북쪽 봉우리에 올라가 지형을 살펴보았다. 깎아지른 이 외딴 섬은 사면에서 적의 공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해자가 모두 매우 엉성하니 무척 근심이 된다. 첨사가 정성을 다하건마는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쳐 시설을 못했으니 어찌하랴. 저녁나절에야 배를 타고 경도(장군도)에 이르니, 여필(汝弼)과 조이립(趙而立), 군관, 우후들이 술을 싣고 마중나왔다. 이들과 함께 마시고 즐기다 해가 넘어간 뒤에야 숙소로 돌아왔다.

*이상으로 5포의 순시를 마치는데 순시한 이동경로는 지도와 같다.

2월 28일[4월 10일]

흐렸으나 비는 오지 않았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에 활을 쏘았다.

2월 29일[4월 11일]

맑으나 바람이 크게 불었다.

동헌에 나가 공무 보았다. 순찰사의 공문이 왔는데, 이순신(李純信)이 맡고 있던 중위장을 순천부사(권준)로 교체했다고 하니 답답하다.

*순찰사가 그의 상사이고 옛적에 모신 일까지 있는 사적으로 친한 관계라 해도, 좌수군함대의 중위장을 바꾸는 공적 처사를 담당수사와 의논 않고 제마음대로 바꾼 처사에 대해, 그의 느낀 바를 적었다.

㈔부산여해재단·국제신문 공동 기획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8. 8[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최진숙의 유네스코 세계 유적지 이야기
보리수가 휘감아 지킨 불두, 몰락왕조 영광의 기억
얼굴에 담긴 이야기
물극필반(物極必反)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남인목-웃는 나무
강동윤-Pixelated Oasis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경비원 /박필상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2일 (음 9월 12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1일 (음 9월 11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겸재 정선은 금강산의 참모습을 어떻게 그렸을까
유배객 자암 김구의 눈에 비친 남해의 가을 바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