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 넘치는 선율의 탱고음악·댄스가 완연한 봄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하늘연극장에서 ‘다시, 봄! 설레 봄!’을 주제로 제182회 한낮의 U;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장은녕, 테너 조윤환, 베이스 박상진,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 콘트라베이스 박재훈, 퍼커션 이영훈, 스페인 보컬 운젤리타, 탱고댄서 강미선·나우엘 토르토사(Nahuel Tortosa·사진)가 출연한다.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와 춤곡으로 엄선했다. 먼저 장은녕 조윤환 박상진은 영화 ‘어바웃 타임’ OST인 ‘세상은(Il Mondo )’과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 등 영화와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모두 봄을 맞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친친탱고’는 작곡가 겸 반도네온 김종완, 피아노 이안나, 바이올린 강소연으로 구성된 부산의 역량 있는 탱고 앙상블로, 영화음악 팝 재즈 가요 등을 탱고 버전으로 연주한다.
특히 탱고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무용수 나우엘 토르토사와 강미선의 협연 무대가 매혹적인 탱고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 음악 미술 유럽문화를 융합한 콘서트 가이드로 활약 중인 김성민 씨의 재미있는 진행이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전석 3만 원. 문의 (051)50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