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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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구혜선 정이랑 이은지 이광기가 출연하는 ‘변신강림’ 특집이다. 2000년대 초반 ‘하두리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구혜선은 시트콤 ‘논스톱5’로 시작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서동요’ ‘왕과 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영화감독과 화가로 변신해 재능을 뽐내는 종합 예술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스’에 처음 나온 구혜선은 ‘늦깎이 대학생’ 근황을 공개한다. 마흔 나이에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그녀는 학과 교수들에게 ‘구 선생’으로 불린다며 이와 얽힌 웃픈 사연을 들려준다. 이어 무려 20세나 차이 나는 동기·후배와 어울리기 위해 ‘이것’을 연구해 ‘이 분야 박사’로 등극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낸다. 자신의 대표작 ‘꽃보다 남자’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는다. 화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은 최고가 5000만 원을 기록한 작품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