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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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 한 장면. KBS 제공 |
치통은 심하지 않으면 참고 넘기는 경우도 많다. 결국, 더 미룰 수 없을 때가 돼서야 치과 진료를 받는다. 레진이나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를 하거나 임플란트를 하고 나면 그대로 치과 방문이 끝나기도 한다. 이렇게 마쳐도 과연 괜찮을까? 미룰수록 구강 건강을 해치고, 경제 부담이 커지는 치과 진료에서 치아 건강을 위해 어떤 치료를 택할지 생각해 본다.
김옥순 씨는 치아를 뽑아서 치료한 뒤 다시 제자리에 심는 치아재식술 치료를 받았다. 성형외과 의사 박남석 씨는 1번의 치아재식술과 2번의 치근단 수술을 자청해서 받았다. 임플란트를 심는 대신 자연치아를 최대한 오래 지키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 선택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뽑은 치아를 다시 제자리에 심는 치아재식술, 다른 위치에 옮겨 심는 치아이식술 등 다양한 보존 치료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