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뉴스] 3년만의 부산불꽃축제, 꿀스팟 탑3는 어디?
“MZ세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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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산불꽃축제(남천 엑슬루타워). 사진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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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회사에서 영상을 맡는 선배가 미끼를 던지자 나는 물어버렸다. 최신 유행어라는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을 말하는 선배에게 “그 말 그대로 해보겠다”라고 응수했다. 20대인 내가 뉴스를 선택하는, 말 그대로 ‘20대 픽’이다. 난 14일로 입사 2주 차다.
20대 픽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는 오는 17일 3년 만에 부산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17회 부산불꽃축제’로 정했다.
축제 당일 광안리 해수욕장과 주변 카페는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로 꽉 차있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인파는 적고 불꽃은 잘 보이는 그런 명당은 없을까?
부산불꽃축제를 1회부터 촬영한 국제신문 김동하 기자의 불꽃축제 꿀스팟 top3를 추천받았다.
첫 번째 꿀스팟은 금정산 대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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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부산불꽃축제(금정산 대륙봉) 사진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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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등산 코스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산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불꽃축제를 관람하러 오는 시민은 적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꿀스팟은 황령산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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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부산불꽃축제(황령산 봉수대) 사진 = 김동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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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마린시티와 어우러져 불꽃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kt 기지국에서 보는 느낌과 봉수대에서 보는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같은 장소라도 불꽃을 보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 꿀스팟은 부산 서구 천마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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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불꽃축제(천마산 전망대) 사진 = 김동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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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불꽃이 보인다고?’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2017년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니 광안리에서 보는 불꽃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부산항대교, 북항이 어우러져 남포동 일대와 함께 불꽃이 터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국제신문 김동하 기자가 이야기한 ‘자기가 볼 수 있는 자리가 가장 명당’이라는 말처럼 17일 부산불꽃축제로 특별한 하루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