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들의 둥지’ 금난새뮤직센터에 미래의 클래식 스타가 모여 나흘간 축제를 연다.
복합문화공간 F1963(부산 수영구 망미동)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금난새 뮤직센터(GMC)를 중심으로 ‘GMC November Chamber Week(포스터)’ 실내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악 솔로와 실내악 앙상블, 챔버 오케스트라 등의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특히 ‘젊은 예술가들의 둥지’란 모토로 설립된 GMC에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연주자와 콩쿠르 수상자들을 대거 만나는 기회로 눈길을 끈다.
 |
| 첼리스트 홍은선. F1963 금난새뮤직센터 제공 |
이날 F1963이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첼리스트 홍은선 ▷피아니스트 박영성·서형민 ▷리수스 콰르텟 등 차세대 연주자가 대거 초청됐다. 마티네 음악회(낮 공연)는 1020세대 미래의 클래식 스타가 장식할 예정이다. 출연자는 ▷2022년 중앙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박상혁 ▷지난해 같은 대회 바이올린 부문 1위 김지영 ▷2019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 김강태 등이다. 특히 금난새 예술감독이 직접 발굴한 기타 안태영 군과 재즈 피아노 강세윤 군도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는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 마티네 음악회, 오후 7시 등 총 8회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 문의 (051)756-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