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 극장(MBC 오전 11시 45분)
‘펫팸족’ ‘미코노미’ ‘필서봉서’ ‘가오’ 등 알아듣기 어렵거나 잘못 쓰이고 있는 신조어 한자어 일본어 등을 바르고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쓸 때 소통이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12편의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설명한다. MBC 간판 아나운서와 신입 아나운서가 총출동해 가상의 패션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을 연기하며 쉬운 우리말 전달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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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우리말 극장’의 한 장면. MBC 제공 |
‘쉬운 우리말 극장’에서 패션회사 팀장 역을 맡고 이번 특집을 기획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국은 해마다 한글날에 바른 우리말 사용을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제작물을 기획하여 방송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나운서실 선후배가 모여 드라마 형식의 제작물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을 통해 아나운서들의 또 다른 매력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