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법 위에 목사? 믿음 뒤에 돈방석!(MBC 밤 10시 30분)
2006년 재정비 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장위 뉴타운. 그중에서도 장위 10구역은 10년 넘게 사업에 진척이 없었다. 이는 약 700평의 부지를 차지한 사랑제일교회와 조합의 갈등 때문. 교회는 토지수용위원회가 산출한 84억 원의 7배에 가까운 보상금 560억 원을 요구했었다. 지난 3년간 명도소송에서 1심 2심 대법원 판결까지 사랑제일교회는 전부 패소했다. 하지만 6차례 명도 집행에 격렬하게 저항한 교회는 500억 원 합의안이 가결된 지금까지도 ‘벼랑 끝 버티기’가 아닌 ‘정당한 보상’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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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MBC 제공 |
전광훈 목사의 사업 수익금은 소위 ‘애국 운동’을 위해 쓰인다고 한다. 최근에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국선교은행’에 보상금 500억 상당 금액을 입금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목사의 수상한 부동산 정황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