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까지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충무로의 블루칩’ 김새벽 배우를 조명하는 상영회가 펼쳐진다. 오는 3일에는 김새벽 배우가 직접 방문해 관객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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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벌새’에 출연한 김새벽 배우 모습. 엣나인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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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은 ‘마이 슈팅스타(My Shooting Star) 김새벽 배우전’을 1일부터 7일까지 엿새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 개최한다.
부산 출신인 김새벽 배우는 2011년 데뷔한 후 독립영화 ‘소피의 세계’, ‘국경의 왕’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브로커’, ‘킹메이커’ 등 대중영화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영화 ‘벌새’에서는 ‘은희’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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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피의 세계’에서 연기 중인 김새벽 배우 모습. 배급사 ‘찬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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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김새벽 배우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 ▷김보라 감독의 ‘벌새’ ▷이완민 감독의 ‘누에치던 방’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 등 12편에 배우 추천작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안녕하세요’와 데이비드 러셀 감독의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2편을 더한 14편이다.
3일에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한 후 김새벽 배우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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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슈팅스타 김새벽 배우전’ 공식 포스터. 영화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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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은 “3일 GV이후에 김새벽 배우 뱃지와 김새벽 배우전 포스터도 증정한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전석 5000 원 문의 영화의전당 (051)780-6080.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