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173회 한낮의 유U; 콘서트’를 개최한다.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신델라(사진)가 ‘위드 유’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금수현 작곡의 가곡 ‘그네’, 멕시코 음악 ‘베사메 무초’, 감미로운 재즈곡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신델라는 예원중, 서울예고, 서울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했다. 이후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5년 과정을 2년 만에 조기 졸업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여자주인공 아디나로 데뷔한 이후 ‘마술피리’ ‘베르테르’ 등에 출연했다. 성악과 오페라뿐만 아니라 드라마 ‘여왕의 교실’ ‘구암허준’ ‘나홀로 그대’ OST를 불렀다. 다양한 음악 방송과 뮤지컬 ‘셜록홈즈’ ‘위대한 쇼맨’의 여자주인공 역할로 출연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혀왔다. 2017년 대한민국 음악대상 크로스오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델라와 함께하는 델라벨라 클래식밴드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담당하는 엘렉톤 김주연, 피아니스트 박성은, 드러머 김선욱, 기타리스트 김현수, 베이시스트 성경훈으로 구성돼 있다. 전석 균일 3만 원. (051)50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