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시즌2’ 첫방 … 제2 송가인 누구
미스트롯 시즌2(TV조선 밤 10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후속으로 ‘미스트롯 시즌2’가 첫 방송을 한다. 앞선 프로그램은 물론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불시착’ 등을 제작해 시청률계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서혜진 본부장이 총괄 제작했다. 임영웅 송가인 등의 트로트 스타들을 줄줄이 배출한 프로그램이기에 방송가에서 거는 기대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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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열풍 잇는 ‘미스트롯2’. TV 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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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시즌2’는 1년에 가까운 예심 기간에, 지원자만 무려 1만7000명에 달하는 등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한다. 112개 팀 참가자들의 면면도 놀라운데, 해체된 씨야의 멤버 김연지와 나비 송하예 등의 가수는 물론 배우 김성은 강예빈, 방송인 박슬기 등이 참가했다. 새로운 얼굴로는 14년째 라이브 카페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러온 떠돌이 가수부터 엄마의 뒤를 이어 꿈을 펼치고 있는 무명 모녀 가수가 등장한다. 또 ‘미스트롯’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던 이들의 재도전이 이어져 트롯전쟁이 예상된다.
# ‘화성살인범' 누명 벗은 윤성여 씨의 삶
다큐인사이드-성여(KBS1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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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다큐인사이드-성여’
KBS1제공 |
1989년 당시 22살의 윤성여 씨는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이라 자백하며 20년의 수감생활을 했다. 그러다 희대의 악마로 불리는 이춘재가 지난 달 열린 ‘화성 8차 사건’ 재심 9차 공판에서 자신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며, 윤성여 씨가 범인으로 지목됐던 사건 역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30년 동안 ‘화성 8차 사건’의 살인자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온 윤성여 씨는 당시에 왜 용의자로 지목됐고, 왜 실형을 살게 됐을까? 살인자의 낙인을 안고 살아온 성여 씨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사건을 뒤쫓는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