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예 사상 고취를 위해 국제신문과 ㈔충·효·예실천본부, 희망복지영남방송이 주최한 초중고등학생 및 동연령 청소년 대상 전국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방문 등으로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5242편(초등부 1517편, 중학부 3171편, 고등부 541편, 기타 13편)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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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들이 지난 15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마음연구소에서 심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공모전에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13명의 심사위원들이 3명의 진행인력의 지원을 받아 지난 15일 심사를 벌였다.
심사 진행을 총괄한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순영 위원장은 17일 “우리 청소년의 풍부한 감성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공모전에 응모한 5242명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이라고 이번 공모전이 가지는 의미를 강조했다.
개인상 수상자와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각각 장학금(최고 100만 원)과 도서 구입비(최고 200만 원)가 지원된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4시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시상식 문의 충·효·예실천본부 (051)638-9911, 2
신귀영 기자 ky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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