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생겼다 없어지는 빛의 의미와, 빛에 기초한 광기술의 현재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매일같이 만나는 하늘 사진을 찍고 무지개 너머 빛의 비밀을 생각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빛에 대한 강연도 펼치고 있다. 한국물리학회 물리 대중화 특별위원회 실무 이사로 일하며 물리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책은 “21세기에 빛과 광기술이 강조되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정보 통신 문명을 가능케한 기술이 모두 빛과 전자기파를 매개로 구현하고 있어서다”며 왜 빛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리고 빛이야말로 자연현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요 수단이라며 빛의 매력을 강조한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