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원로 예술가들과 함께 지역 예술문화의 근원을 되짚어보는 예인예술제가 열린다.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8일까지 부산예술회관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제5회 예인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건축 문학 사진 미술 분야의 원로 작품전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으로는 ▷모던 건축의 경계와 변화, 연속성에서(건축) ▷원로문인작품전(문인) ▷흔적, 그 기억전(사진) ▷부산 미술의 원천을 열다(미술)를 준비했다.
공연장에서는 국악·무용 연예 연극 영화 음악협회 원로 예술가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마음을 그리다-춤과 소리(국악·무용) ▷전통가요무대(연예) ▷영화, 시간을 잇다(영화) 등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부산원로음악인연주회’에서는 소프라노 전이순, 피아니스트 고정화의 연주와 원로 작곡가 정원상, 최삼화의 곡을 들을 수 있다.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