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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규 2집 낸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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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정규 1집 앨범인 ‘트와이스타그램’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지난 26일 발표하고 컴백했다. 데뷔 5주년을 맞은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댄스 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으며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을 비롯해 영국의 팝 뮤지션 두아 리파,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같은 쟁쟁한 뮤지션이 함께 했다. 1980년대 풍의 레트로 분위기를 담은 타이틀곡 ‘아이 캔 스톱 미’ 외에도 멤버 지효와 미나는 작사에 참여한 ‘업 노 모어’, ‘두 왓 위 라이크’ 등 13개 곡으로 꾸며졌다. 사나와 미나는 “전작인 미니 9집 앨범 ‘모어 앤 모어’에서는 순수한 느낌과 매혹적인 감각을 보여주려 했다면, 이번에는 트와이스가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던 위태롭고 불안함 감정을 노래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라 설레고 긴장되지만, 성장한 트와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다현도 “과감하게 선을 넘은 도발적인 분위기가 있다”며 “본 적이 없었던 트와이스를 보고 놀랄 것이다”고 자신했다.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슈트 의상도 기존 그녀들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아하게’ ‘TT’ 등 데뷔 이래 14연속 히트곡을 낸 그녀들이다. 신곡 ‘아이 캔 스톱 미’도 지난 27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와 지니 뮤직에서도 정상에 올라섰다. 일본에서의 반응이 특히 뜨거워 ‘아이 캔 스톱 미’는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의 실시간 톱 100 차트 최정상을 기록했고, 새 앨범 13개의 수록곡은 모두 20위권 안에 안착했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연예C/ 26일 컴백한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인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인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인 ‘아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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