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꽈리고추 하나로 차려낸 푸짐한 밥상
맛남의 광장(SBS 밤 9시)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게스트 정준호가 백종원의 고향인 충남 예산군에서 30년째 가격 동결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꽈리고추 농가 살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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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SBS 제공 |
예산의 꽈리고추는 다른 지역에 비해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아 예산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부자재 값 운영비 인건비는 나날이 상승하는 데 반해 가격은 30년째 비슷해서 농민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게다가 한정적인 레시피로 꽈리고추를 찾는 소비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에 백종원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꽈리고추 시골 반찬’과 ‘꽈리고추 닭볶음탕’을 선보였다. 백종원표 꽈리고추 한상 차림을 맛본 정준호는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 같다”며 고향의 맛에 감동했다. 또한 멤버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백종원과 정준호가 힘을 합쳐 예산의 명물로 꼽히는 국수와 꽈리고추를 활용한 ‘꽈리고추 국수’를 준비했다. 두 사람이 차린 아침을 맛본 멤버들은 얼큰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에 “이 맛 그대로 라면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며 연신 감탄했다.
# 금연에 도전한 사람들…‘금단’의 고통
다큐 인사이트-금단(KBS1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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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인사이트’ KBS 제공 |
대한민국 성인 5명 중 1명은 흡연자고 흡연자 2명 중 1명은 금연을 시도하지만 성공하는 비율은 절반이 되지 않는다. 이에 5명의 출연자들이 금연에 도전했다. 이들은 나이와 흡연 경력이 전부 다르지만 똑같이 금연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매번 실패로 돌아가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다. 촬영 기간 출연자들은 매일매일 셀프 캠 촬영을 통해 금연 이후 나타난 변화를 기록했다. 출연자들이 전해온 영상을 통해 금연 이후 시작된 불안감과 강박 고통 심지어는 신체적인 증상까지 담긴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