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더 이상 암기식 시험 위주의 ‘패스트 팔로우’ 교육은 통하지 않는다며, 새로운 시대와 표준을 열어갈 수 있도록 창의·연대·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방안으로는 학생 개개인의 끼와 적성을 발굴하는 개별화 학습, 온라인과 대면 교육의 융복합 등을 꼽는다. 교사 교수 교장 등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교육 혁신방안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과 같은 국가들이 도입한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도 함께 소개한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