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지막 수)으로 전개하면 흑도 좌하 흑의 수습이 시급해진다. 백32 때 <참고도1> 흑3으로 젖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지금은 백4의 반발이 강력하다. 흑5부터 백12까지가 예상되는데 백이 기분 좋은 진행이다. (8-1)
그래서 흑33, 35로 안정한 것이고 백도 선수를 뽑아 노리던 36으로 붙여갔다. 흑37 때 백38의 이단젖힘은 수습의 상용수순. 백44까지 실리를 챙겼기에 흑도 45로 우상 백을 압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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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이때 백46은 그냥 A로 막아둘 곳이다. 나중에 <참고도2> 흑1, 3을 당하면 우상 백이 미생이라는 점에서 불안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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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흑47로 전개하며 안정해서는 흑이 편한 국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