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권민아. 연합뉴스
|
아이돌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자해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8일 오후 권민아가 자해해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권민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해한 사진을 올리고 “행복한 데 가겠다. 여기는 너무 괴롭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해당 게시물에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민과 설현,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등을 거론하며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을 본 우리액터스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함께 출동한 소방대원이 권민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권민아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신동욱 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