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클릭비 오종혁,“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 ··· 자필 편지 공개

  • 국제신문
  • 김진희 인턴기자
  •  |  입력 : 2020-02-06 02:33: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출처=연합뉴스
클릭비 멤버 오종혁이 5월 결혼을 발표하고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5일 오종혁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오종혁이 5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오종혁은 지난해 11월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 사랑하고 있는 분?”라는 질문에 손을 들어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클락비에서 지난해 4월 결혼한 김상혁, 11월 결혼한 유호석에 이어 세 번째 품절남이 된다.

결혼 소식이 기사로 먼저 전해지자 오종혁은 자신의 팬카페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참…제가 하는 일이 그렇죠’라는 제목의 결혼 소감을 담은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나 장가간다’ 이렇게 소리 치고 직접 축하받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듣게 했다”며 “2월 16일 모임에서 제일 먼저 알려주려고 했다. 그런데 편지 쓸 시간도 없이 나 또한 기사로 접했다. 나도 당황스럽고 속상하지만 아마 나보다 더 많이 섭섭하고 속상했을 당신들에게 진심을 담아 말씀드린다.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나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라며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다는 확인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른 말보단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다음은 오종혁 자필 편지 전문>

“나! 장가간다”...이렇게 소리치고, 직접 축하받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로 먼저 소식 듣게 했네유....

이번 2월 16일 모임에서 제일 먼저 알려주려고 했는데... 그게 예의였고 순서였는데...편지 쓸 시간도 없이 저 또한 기사로 접했네유. 저도 당황스럽고 속상하지만 아마도 저보다 더 많이 섭섭하고, 속상했을 당신들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려유.

미안합니다....그... 마흔 전엔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마흔 직전에 가게 됐네유..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이고,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에유... 다른 말보단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릴게유... 응원해주실 거쥬?

하는 일마다 엉망인 종혁 올림 . 김진희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오시리아 가는 길 미어터지는데…반송터널 국비 못받을라
  2. 2신세계 센텀점 직원 확진 ‘발칵’, 근무자 600명 대규모 전수조사
  3. 3‘경부선 지하화’ 등 국가철도망 초안서 빠졌다
  4. 4연금 복권 720 제 51회
  5. 5역주행 ‘원조돌’ 하니, 이젠 배우 안희연입니다
  6. 6여당, 지역뉴딜 별도사업으로 경부선 지하화 추진…부산시는 정부 설득전
  7. 7신상해 의장·이성권 특보, 권철현 사단서 한솥밥 먹던 사이
  8. 8지진희·김현주 5년 만에 재회
  9. 9[차재원 칼럼] 윤석열, 정치 선언 전에 감정(堪政)인증부터
  10. 10인도 점령한 전동킥보드…카카오바이크(대여 전기자전거)까지 가세하나
  1. 1오시리아 가는 길 미어터지는데…반송터널 국비 못받을라
  2. 2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2> 송영길
  3. 3원구성 재협상 외치는 야당, 꿈쩍 않는 여당
  4. 4“문 대통령 결단을” “시기상조” 야당 사면론 여진
  5. 5美 전략사령관, "북의 어떤 공격도 억지할 준비"
  6. 6이철희 “야당 쓴소리 듣고 소통하겠다”
  7. 7박형준 시장 “엑스포·신공항, 다 대통령 프로젝트”
  8. 8김부겸 “가덕신공항 시간 갖고 토론 뒤 입장 표명”
  9. 9여당 부산지역위 물갈이 예고에 뒤숭숭
  10. 10“오거돈 지워야” vs “여당과 협치 마땅”
  1. 1연금 복권 720 제 51회
  2. 2부산 강서구 아파트값 상승률, 2주 연속 5대 광역시 중 최고
  3. 3‘동학개미’ 덕에 수영세무서 작년 세수 1위
  4. 4확정 국책사업도 못 챙기는 해수부…책임 떠넘기기 급급
  5. 5부산스타트업 ‘센트비’ 창업자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
  6. 6화분 나눠주고 채식 도시락 선봬…호텔·유통가 ‘그린 마케팅’ 다채
  7. 7부산시 관광·마이스업계 지원 20억 추경 편성
  8. 8“후쿠시마 오염수 감시장비 최장 7개월간 마비”
  9. 9코로나 고용 충격 기혼女가 더 컸다…서비스업 직격탄·자녀돌봄 부담 탓
  10. 10[브리핑] 부산과학원 직원 7명 채용계획
  1. 1신세계 센텀점 직원 확진 ‘발칵’, 근무자 600명 대규모 전수조사
  2. 2‘경부선 지하화’ 등 국가철도망 초안서 빠졌다
  3. 3여당, 지역뉴딜 별도사업으로 경부선 지하화 추진…부산시는 정부 설득전
  4. 4신상해 의장·이성권 특보, 권철현 사단서 한솥밥 먹던 사이
  5. 5인도 점령한 전동킥보드…카카오바이크(대여 전기자전거)까지 가세하나
  6. 6권영진 대구시장 “동남권 넘어 남부권 메가시티 만들자”
  7. 7‘4-WIN’ 실무협의체 플랫폼 본격 가동
  8. 8부산시설공단 내년 전국 공기업 첫 출산가산점 도입
  9. 9양산 춘추공원 보훈전문 시민공원 단장 첫 삽
  10. 10일감 뺏길 위기에…생곡 재활용센터 정상화
  1. 1기성용 부자 땅 투기 의혹, 경찰 수사
  2. 2손흥민 뛰어넘은 손흥민…시즌 15호 골 쐈다
  3. 3죽음의 조 피한 김학범호, 7월 22일 뉴질랜드와 1차전
  4. 4부상 털어낸 김광현, 24일 시즌 첫 승 사냥
  5. 5세계선수권 5관왕 지근, 볼링 국대 선발전 1위
  6. 6BNK, 해결사 얻었다…국대 슈터 FA 강아정 영입
  7. 737세 노경은·김대우, 거인마운드 믿을맨 부활
  8. 8손흥민, 역전골로 15호 완성 'EPL 개인 최다골'
  9. 9FIFA·UEFA 엄포 통했나…EPL 빅6 “슈퍼리그 탈퇴”
  10. 10반여고 신건, 전국장사씨름대회 장사급 우승
서부국과 함께하는 명작 고전 산책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1574~1616)
최원준의 음식 사람
산청 봄나물밥상·흑돼지구이
리뷰 [전체보기]
살인마도, 그를 쫓는 경찰도 모두 괴물…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스릴러’
‘메모리’ 한국어 제창 때 가장 큰 박수…그리자벨라 독창엔 전율
새 책 [전체보기]
부동산의 힘(윤갑석 지음) 外
한국고대사(윤내현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직장 내 나쁜 놈들 대처 방법은
17세기 조선 유학 통설 재검토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겨울’-전영근 作
‘Migrants’ - 손봉채 作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발자취 /박은희
택배기사 /김종희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
종영 ‘산후조리원’의 엄지원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 배우 설경구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윤여정 오스카 수상만큼 기대되는 수상소감
상상력 필요로 한 퓨전사극, 흥미보다 국민정서 살펴야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유목 ‘당한’ 사람들 시대의 우울을 담다
계급타파 이상과 현실…조선의 근대화 좌절 스토리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4월 22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4월 21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2일(음력 3월 11일)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1일(음력 3월 10일)
장은진의 판타스틱 TV [전체보기]
우리 인생의 드라마 ⑧ MBC ‘샴푸의 요정’
트로트 팬덤의 진화 ⑤ 장민호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1500년대 말 해운대를 찾은 경상도관찰사 정유길의 시
볼모였던 왕자를 신라로 보내고 자신은 죽은 박제상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