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맛 좀 보실래요’ 52회가 방송된다.
대구(서도영)는 “당신이 엄마 자격이나 있어”하고 따지자 유란(이슬아)은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라고 묻는다. 결심이 선 대구는 “이혼하자”고 하고 유란은 “누구 맘대로” 하면서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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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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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송 들어갈께 나 이제 못할 것 없어”하고 대구는 강력하게 맞선다.
해진(심이영)을 찾던 백수(임채는)는 결국 해진이 식당에서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친구 집에서 호강하는 거 좋아하네”라며 백수는 먼발치에서 그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진다.
한편,주리(한가림)은 결혼을 당장 한 달 안에 치르자고 한다. 진상(서하준)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집으로 들어오는 그때, 백수의 주먹이 날아든다. 백수는 “가서 당장 애미 데려와 당장”하고 진상에 말한다.
식당 주인은 “애기 엄마 남편이 왔어” 하며 해진을 부른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