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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쁜사랑 37회’ 한민혁, 박상태에 원사공장 방화 지시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1-21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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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쁜사랑> 방송캡처
한민혁(윤종화 분)이 박상태(전진기 분)에게 원사공장에 방화할 것을 지시했다.

21일 오전 MBC에서 방영한 ‘나쁜사랑’ 37회에서 한재혁(이선호 분) 팀의 제품이 생산에 들어가기 전날 원사공장에 불이 났다.

원사공장의 김사장은 최소원(신고은 분)에게 전화해 “경찰에서 자연발화라고 한다”고 말했다. 보관 창고에 있던 화학물질이 공장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폭발했다고.

원사공장에 불이 나 한재혁이 제품 생산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은 장화란(정애리 분)은 기뻐했다. 그러자 한민혁은 “그 불 내가 냈다”며 고백했고 박상태는 “아니다. 내가 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민혁이 박상태에게 방화를 지시한 것.

한민혁은 장화란에게 “이길 수가 없다면 지는 것만이라도 막아야겠다. 다시는 형한테 안진다”라고 선언했다.

박상태는 한민혁에게 “이사님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한재혁과 최소원은 외주공장을 섭외하려하지만 아무 곳도 허락해주지 않았고, 둘은 입을 모아 안된다고 말하는 공장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장화란이 모든 공장들에 연락을 취해 섭외를 막아놓은 것.

황연수(오승아 분)는 박상태에게 “공장에 불 지르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박상태는 곧바로 장화란에게 이사실을 일러바치며 “그런데 벌써부터 이사들이 수군대고 있다. 한재혁이 적자라서 다르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화란은 “그럼 우리 민혁이는 서자라서 다르다는 거냐”며 분노했다. 이를 다 엿듣고 있던 황연수는 한민혁이 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황연수는 한민혁에게 “왜 회장님한테 그토록 인정받고 싶어했는지 이해한다”며 “한재혁 부사장님하고 이사님 어머니가 다르다는 거 알게됐다”고 말했다. 한민혁은 “감히 날 동정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한재혁과 최소원은 송단실(이상숙 분)의 도움으로 원사공장을 섭외 했지만 이를 장화란이 알게 되면서 또다시 공장 섭외가 무산됐다.

장화란은 한민혁에게 “이사들이 내가 보낸 그림들을 도로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한민혁은 “서자가 보낸 거라서 안받는 거겠지. 전부터 이사들이 적자 서자 떠들어대는 거 알고있었다. 아버지부터 대놓고 차별하는데 이사들은 오죽하겠냐”라며 “내가 아무리 죽도록 노력해도 형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장화란은 “내 새끼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인간들 절대 가만 안 둬”라고 분노했다.

한재혁은 장화란이 송단실에게 공장에 대해서 물어 본 사실을 알고 장화란의 집으로 찾아갔다.

한재혁은 장화란에게 “그렇게까지 해서 날 막고 싶었냐. 공장섭외 의도적으로 막은 거 맞냐. 공장 사장 매수라도 했냐”며 화를 냈다. 이에 한민혁은 “지금 내 어머니한테 무슨 소리 하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다음 회차에서는 한민혁이 황연수에게 손을 내민다. 황연수는 “내가 이사님 편이 되어 주겠다”라고 말한다. 또 황연수는 하은이가 자신과 똑같이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보고 하은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의심한다. 22일 오전 7시 50분 MBC 방영. 허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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