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는 포천시 한옥 황토오리진흙구이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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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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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님들은 “서울 근교에 이런 집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분위기가 이런 곳에서는 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음식까지 맛있으니 밥을 두 그릇씩 먹고 간다”고 말했다.
오리구이는 기름을 쫙 빼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밥에 견과류까지 꽉 차 있다. 손님들은 “질리지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리진흙구이의 비법은 24다”고 주방장은 전했다. 손님상에 갈 때까지 24시간 조금 못 걸린다고 오리진흙구이 요리가 되는 시간과 요리법을 전했다.
속을 채우고 면 보자기에 호일까지 2중 포장을 하고 나면 황토를 이용한 토기에 오리를 구웠다. 오리진흙구이가 될 때까지 3시가 30분이 걸린다. 조리 시간 때문에 예약 주문만 받는다.
손님들은 “오리 특유의 냄새가 안 나고 쫄깃하다” 고 극찬했다.
오리진흙구이 맛집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779번길 11에 위치해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