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1TV ‘6시 내고향’에서 경남 의령의 미나리 밥상이 소개됐다.
이날 이정섭은 의령군 가례마을에서 미나리 밭을 방문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푸른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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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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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중인 주민은 이정섭에게 미나리 수확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밥 드시려면 일을 좀 하셔야죠”하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밭 미나리를 재배하는 가례마을은 물을 채우는 물 비나리 하고 다르게 미나리를 키운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1년에 1번 씨를 뿌리고 한 달에 한번씩 베야 한다고 설명했다. 밭 미나리를 맛 본 이정섭은 “물 미나리보다 향이 강하고 씹을수록 미나리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일을 한 후 생 미나리무침을 만들었다. “미나리는 최대한 짧은 시간에 버무려야 한다”고 팁을 공개했다. 미나리부침과 미나리삼겹살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겨울에 찾은 봄맛 미나리 밥상이 완성됐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