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꽃길만 걸어요’ 60회가 방송된다.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이 맞선을 본 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매몰차게 몰아내더니 맞선을 봐요” 하며 화를 낸다. 여원은 천동에게 “끼어 들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라고 신경 쓰지 말아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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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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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정유민)는 여원에게 “맞선 봤다면서요 잘 생각했어요”하고 기뻐한다. 지훈은 수지에게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네 그 이유가 내 사랑 고백 때문이면 좋겠는데”하고 말한다.
여병래(선우재덕)는 수지에게 지훈(심지호)과 결혼하라고 한다. 수지는 “내가 결혼할 사람은 내가 고를 거니까”라고 하자 여병래는 “무조건 김 본부장하고 결혼해”하고 강조한다.
정숙(김미라)은 “이런 문제는 자고로 어른들이 밀어 붙여야 한다니까요”라며 규철(김규철)에 말한다. 규철은 “앞으로 저랑 상의 없이 그러지는 마세요”라고 한다.
한편 천동은 대외협력팀에서 지방출장을 다녀올 직원을 찾는다. 봉팀장은 “이번 취재 때문에 주방 출장이 필요한데 혹시 지원자 계시나요”하고 묻는다. 여원은 “이번 출장 저도 기대돼요”하고 했던 말을 생각한다. 천동은 “저도 같이 가요”하고 덧붙인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