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재방송된 EBS ‘세계테마기행’ 에서는 러시아 쿠릴열도 탐방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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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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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러시아 민속학자 박정곤 씨는 세계테마기행 최초로 쿠릴열도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남쿠릴 열도는 러시아와 일본의 해상 경계에 있는 양국 간의 영토 분쟁으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땅이다.
쿠릴 열도에는 야생의 자연이 살아 있다. 주상절리 해변의 멋진 풍경과 철분이 함유돼 자석을 대면 달라붙은 검은 모래사장,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흰색 해안 절벽까지 절경이 펼쳐진다.
여기에 바란스키 화산은 진흙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쿠릴 열도의 특산물은 연어 양식장을 펴 놓은 곳을 향한다.
쿠릴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며 추억을 만든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