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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나쁜사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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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혁(윤종화 분)이 신수호(신수호 분)를 회유해 1팀의 기술을 빼냈다.
16일 오전 MBC에서 방영한 ‘나쁜사랑’ 34회에서 원사 기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한민혁은 신수호를 회유해 1팀의 기술을 얻었다. 한민혁은 사무실로 신수호를 불러 “승진할 때 안됐냐. 어머니가 병원에 계신다고 들었다”라며 신수호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 결국 돈 봉투를 받은 신수호는 황연수(오승아 분)에게 1팀의 비법을 넘겨줬다.
한민혁은 경합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탁세훈에게 기술을 사는 방법뿐이라고 말했다. 탁세훈의 행방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던 황연수는 결국 탁세훈에게 연락했다. 황연수는 탁세훈에게 기술을 사며 “예전에 나한테 기술을 샀었다는 얘기 절대 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승리를 다짐하던 한민혁은 “우리가 더 강해질 수 없다면 상대를 더 약하게 만들어야지. 무슨 수를 써서든”이라고 말했다.
경합 전날, 1팀의 공장 기계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갑자기 고장이 났다. 밤을 새워 기계는 고쳤지만 1팀의 제품이 제시간에 품평회에 도착하지 못했다.
한민혁은 승리를 직감하며 먼저 제품을 선보였다.
품평회가 끝나기 직전 최소원(신고은 분)이 제품을 들고 등장했다.
장화란(정애리 분)은 송단실(이상숙 분)을 새 지점 점장 자리에 앉혀주겠다고 제안하며 그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나쁜사랑’ 35회에서는 최소원이 한민혁 팀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져간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나쁜사랑’ 35회는 17일 오전 7시 50분 MBC에서 방영한다.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