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종합] 라디오스타, 권상우 소라게 짤 재현부터 이이경 가발 고백까지

  • 전예솔 인턴기자
  •  |   입력 : 2020-01-16 01:40:1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영화 히트맨의 주연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히트맨’의 주연 정준호, 권상우,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했다.

권상우는 “영화 때문에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라디오스타에 나오고 싶었다”며 “이렇게 나오니까 좋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그는 중국에서 성룡과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성룡을 위해 매일 짜파게티를 끓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성룡 대역이 계시긴 한데 그래도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다 하시는 대단한 분이다”라며 성룡을 추억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날 권상우는 화제의 소라게 짤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도 소라게 짤을 유용하게 사용한다며 “와이프가 청소했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까먹고 안했을 때 보내고, 지인이랑 약속 시간을 잊었을 때 보낸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정준호는 정치 입문설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제안이 많이 온다. 하지만 늘 정중하게 거절한다”고 전했다.

그는 “홍보대사 직책만 100개를 맡고 있다. 중복되는 것도 없다”며 “이런 활동을 하며 흔들린 적도 있다. 남자가 한 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이날 “둘째 보는 재미로 산다”며 “일찍 결혼한 애들 보면 손주를 보기도 하니까. 애를 언제 키워서 언제 결혼 시킬지 걱정되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황우슬혜는 데뷔 13년차 베테랑 배우지만 2만 시간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은 적이 없다. 자만할까봐 안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부자 역할을 맡았을 때 스포츠카 타는 연습까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슬혜가 쓸데 없는 것까지 연습하네”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이경은 다양한 배역을 맡기 위해 가발까지 사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예능을 포함해 50개가 넘는 작품을 했다”며 “같은 작품을 동시에 여러 개 하다 보니 헤어스타일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발 회사에 직접 찾아가 사비 300만 원으로 가발을 제작했다. 머리결까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지금 머리도 약간 가발 같다” 말하자 정준호가 확인을 위해 이이경의 머리를 잡아당겨 웃음을 자아냈다. 전예솔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7. 7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7. 7[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0. 10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0. 10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