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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쁜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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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원(신고은 분)이 한재혁(이선호 분)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격분했다.
15일 오전 MBC에서 방영한 ‘나쁜사랑’ 33회에서 최소원은 한태석(남경읍 분) 회장과 한재혁의 전화 통화를 듣다 한재혁이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을 피하는 최소원을 이상히 여긴 한재혁은 최소원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됐음을 알고 사과했고, 한재혁의 진심어린 사과 끝에 최소원은 마음이 풀렸다.
송단실(이상숙 분)은 한재혁이 장화란(정애리 분)과 평범한 모자 관계가 아님을 직감하고 이를 이용해 장화란에게 자신을 복직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장화란은 한재혁이 과거 아들 한민혁(윤종화 분)의 뺑소니 사고로 죽은 최은혜(차민지 분)의 사인을 조사하고 다니는 것을 알고 불안해했다.
최호진(전승빈 분)은 황연수(오승아 분)와 한민혁이 다정하게 있는 것을 목격하고 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나쁜사랑’ 34회에서는 신소재 경합 준비 과정에서 한재혁 팀을 견제하기 위해 한민혁이 한재혁의 팀원을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쁜사랑’ 34회는 16일 오전 7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