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 4층 중강당에서 2020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인 시상식을 연다. 당선인은 시 부문 정희안(본명 정미화·부산), 시조 윤애라(경북 김천), 단편소설 강이나(본명 강희숙·부산), 동화 이알찬(본명 이현희·서울) 씨다. 시상식은 당선인, 심사위원, 지역 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상, 축사, 심사평, 당선자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국제신문 신춘문예에는 문학도 726명이 작품 2058편을 냈다. 심사위원은 시 부문 강은교 성선경 김언 씨, 시조 부문 염창권 박권숙 씨, 단편소설 본심 이상섭 김탁환 씨, 단편소설 예심 강희철 이미욱 씨, 동화 부문 배익천 백승자 씨 등이 맡았다.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