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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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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보나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뒤 촬영한 ‘란제리 소녀시대’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보나는 “연기를 어떻게 한 거냐” 라는 질문에 “따로 배운 적이 없다” 고 말하며 ‘란제리 소녀시대’ 오디션 이야기를 꺼냈다.
보나는 “내가 나이 23살에 18살 연기를 해야 했어, 그래서 오디션장에 교복을 입고 갔어. 왜 교복을 입고 갔냐고 묻길래 ‘소속사에서 입으라고 했다’고 대답했더니 그 모습이 마음에 드셨대” 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고향이 대구여서 대구 사투리에 능숙했기에 사투리 연기를 잘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이날 방송에서 보나는 평소 팬들이 자신을 ‘뽀랑둥’이라고 부른다며 별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보나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