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20 신년특집 편’에서는 2018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무대에 올랐던 시각 장애 소녀 이소정 양과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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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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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0 신년특집 ‘새해를 밝히는 희망의 노래’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에, 당시 15세라는 나이로 2018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무대에 올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이소정 양이 출연해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소정 양은 꿈에 그리던 무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함께 준비,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영화 <알라딘> OST 메들리를 뮤지컬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천사같이 맑은 목소리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이소정 양과 최정원의 아름다운 하모니 무대를 본 관객들이 뜨거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20 신년특집 편’은 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최성수&앤씨아, 최정원&이소정, 홍경민&더 헤이마, 송소희&안예은, 백청강, 골든(Golden)이 출연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