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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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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생일을 맞아 기부를 했다.
3일 설현의 소속사 LOVE FNC 측은 “설현이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설현의 기부는 스스로에게도 청소년들에게도 뜻 깊은 생일선물이 되었다.
설현의 기부 활동은 이번만이 아니다.
설현은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아동복지센터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또 지난달에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암 등 불우환아 치료비로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설현은 꾸준히 따뜻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설현은 지난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열연해 호평을 얻었으며 ‘날 보러 와요’로 5인조로서 AOA의 새출발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