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규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네 번째 결혼을 했다.
2일 더 팩트는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일반이 여성가 결혼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영규가 지난해 12월25일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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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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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나이, 만난 과정 등은 박영규의 개인적인 사정이라 밝힐 수는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박영규는 이번이 네 번째 결혼이다. 그는 방송을 통해 과거 폐결핵 투병 당시 자신을 간호했던 서울예대 후배와 1993년 결혼했지만 1996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97년 3년 연상 유명 디자이너와 재혼했지만 이혼했다.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해 큰 아픔을 겪기도 했다. 박영규는 3년 후 3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이후 이혼한 소식은 알리지 않았다.
이후 캐나다에 거주하며 만난 김수륜씨와 결혼했다. 김 씨는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의 전처이기도 하다. 김 씨와의 이혼은 보도된 바 없지만, 네 번째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함께 알려지게 됐다.
한편 1973년 박영규는 연극배우로 데뷔한 박영규는 1998년 SBS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 역할을 맡아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