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재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두 번째 장소인 덕유산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는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지역은 전북 장수군이었다.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한우의 고장이자, 홍로 주산지로 유명한 장수군은 올해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시름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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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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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종원이 첫 장수한우 요리로, 한우사태국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태에는 콜라겐이 있어 쫄깃한 맛이 있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참기름과 식용유를 두르고 잘게 썬 사태를 볶다가 물을 넣어야 육수가 더 진하게 우러나온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과피자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띠아에 사과잼을 바른 뒤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와 고르곤졸라치즈를 올려 렌지에 3분을 데워 냈다.
다음날 아침 멤버들은 덕유산 휴게소로 향했다. 차 안에서 멤버들은 아침 메뉴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사과조림에 대한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양세형은 “긴장반, 설레임 반이 든다”면서 “공연장 도착할 때 느낌과 비슷하다”고 했다.
백종원과 양세형 동준 김희철은 덕유산 휴게소에 도착한 뒤 아침식사로, 전날 만들어 놓은 장수한우사태국밥을 맛보기 시작했다. 다들 말없이 먹기 시작할만큼 장수한우사태국밥을 맛있게 비워냈다.
오전 장사가 시작됐다. 백종원과 김희철이 맡은 한우국밥의 가격은 8천원이었다. 한우국밥 맛을 본 손님들은 “내용물이 너무 많다. 가격 대비 양이 많다”라며 감탄했다. 5천원에 판매한 사과피자 역시 아이와 어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