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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도 역시나…”영화 ‘나 홀로 집에’”

  • 제은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12-25 0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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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영화
25일(오늘) 오전 영화 ‘나 홀로 집에’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편성되고 있는 영화 ‘나 홀로 집에’가 올해도 브라운관에 방영된다. OCN이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선택한 것이다.

OCN은 밤 12시, 낮 12시 50분, 이렇게 두 번에 걸쳐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방영할 예정이다.

영화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모험, 범죄, 가족, 코미디 장르 영화로 1991년에 개봉했다.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안젤라 고덜즈, 데빈 라트레이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카고. 말썽꾸러기라 집안 가족들로부터 욕을 듣고 따돌림 당하는 케빈은 늘 자신은 혼자 살거라면서 가족들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 소동을 일으키자 엄마는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올려보낸다. 케빈의 가족들과 케빈의 집에 온 손님들은 다음 날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그날 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긴다. 케빈의 가족들은 늦잠을 자게 되어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허둥대다가 그만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두고 떠난다. 잠에서 깬 케빈은 혼자 남은 것을 알고 하느님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기뻐한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케빈의 어머니는 무엇인가 빠뜨린 기분에 고민하다가 케빈을 두고 왔음에 놀란다. 하지만 전화선이 불통이라, 어쩔 수 없다가 프랑스에 도착한 식구들은 목적지로 가고 엄마는 케빈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연말연휴라 좌석이 없었다.

혼자 집에 남은 케빈은 형과 누나 방을 구경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트리도 만들면서 자축한다. 그런데 빈집털이 2인조 도둑이 케빈의 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한편, 영화 ‘나 홀로 집에’는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9.40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모든영화를 통틀어서 이렇게 많이 본 영화는 없을거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친구”, “유치원때 처음본걸로 기억하는데.. 또봐도 명작이다 추억의영화”, “크리스마스 최고의 영화”, “올해도 너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제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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