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S가요대축제의 1차 라인업이 지난 달 공지된 후 12월 11일 추가 라인업이 공지되면서 KBS가요대축제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1차 라인업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까지 막강한 그룹들의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1일 공지된 추가 라인업에는 NCT123, NCT DREAM, Stray Kids, 에이핑크, 여자친구, 오마이걸, 청하 등 15팀을 포함하여 ‘대세’ 송가인까지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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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 띄는 출연자는 아이돌들 사이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그 이름을 당당히 올리고 있는 송가인이다.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대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한 바 있는데 바로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이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엔딩 공연을 꾸몄고 방탄소년단이 백댄서를 자처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과 1020세대의 축제로만 여겨졌던 연말 음악축제에서 트로트를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른 김연자를 뒤이어 새로운 트로트 대세송가인 또한 트로트로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송가인은 KBS 가요대축제 출연 확정에 이어 지난 18일 MBC가요대제전의 출연도 확정지었다.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