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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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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는 선우용녀가 출연, 딸인 가수 최연제가 사는 미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녀는 딸과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한국 노래방의 모습을 그대로 미국으로 옮겨다 놓은 내부에는 화려한 조명이 번쩍이고 있었는데, 선우용녀는 “어머, 디스코다 디스코” 라고 외치며 신나했다.
선우용녀는 딸 최연제의 히트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함께 불렀다. 원곡 가수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노래했는데도 노래 점수는 그다지 좋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용녀의 방송 출연과 함께 ‘순풍산부인과’에서 남편 역할을 맡았던 배우 오지명의 근황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지명은 당시 선우용녀를 “용녀!” 라고 부르는 부분이 방송인들 사이에 성대모사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었다.
그러나 오지명은2008년작 ‘오포졸’ 이후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오지명의 나이는 올해 81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우용녀 나이는 그보다 6살 연하인 65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