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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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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는 ‘이수근의 회춘 캠프’라는 이름으로 이수근이 박원숙, 임현식, 백일섭 등 모던패밀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백일섭에게 강부자가 연락을 하며 목소리로나마 방송에 출연했다.
박원숙이 “언니, 자주 못 가봐서 죄송하다” 고 하자 강부자는 “늘 너를 생각하고 TV를 볼 때마다 널 생각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거 알면 됐지” 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임현식은 “안녕하세요, 임현식입니다” 라고 말하며 강부자와 인사를 나눴다.
강부자는 임현식의 인사에 화답하며 “원숙이 곁엔 늘 임현식씨가 계시네” 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글쎄 말입니다, 옆에 있기만 해” 라는 말로 좌중을 웃겼다.
임현식과 박원숙은 2014년 한 프로그램에서 가상 재혼부부 생활을 한 적이 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박원숙의 나이는 71세, 임현식의 나이는 75세로 임현식이 4살 연상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