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리즈 부정청탁 의혹 연예기획사에 어라운드어스가 거론됐다.
6일 연합뉴스는 엠넷 ‘프로듀스 101’ 제작진에 제작진에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1명이 어라운드어스 소속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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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제공=어라운드 어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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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검찰에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추가로 나온 내용이다.
보도에서는 어라운드 어스 소속 피의자 김모 씨는 “술을 산 적은 있다”라고 공소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다만 “연습생 관련한 청탁은 한 바 없다”라고 일축했다.
어라운드 어스 관계자 또한 “의혹 제기로 지목된 (어라운드어스) 해당 직원이 (안준영 PD와) 친분이 있어서 술자리를 함께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단지 친분을 위한 자리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소속 연습생에 대해) 구두로,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청탁을 한 적은 결코 없다”고 못박았다. 해당 직원의 현재 소속 여부에 대해서는 “지난 6월부터 휴직 상태”라고 덧붙였다.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큐브 소속이었던 ‘비스트’가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꾸며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어라운드 어스 홈페이지에 보면 2018년 오디션 지원 안내라는 공지를 통해 19세 이하 남자 연습생을 모집한 바 있다.
어라운드 어스 소속으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연습생은 우제원, 정재훈, 최시혁이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