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가 에잇디 크리에이티브·스타쉽 엔터테인먼트·울림 엔터테인먼트으로 전해진 가운데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소속 강혜원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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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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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복수의 매체에 “현재 당사가 접대 연예기획사로 알려져 매우 난감한 상황”이라며 “현재 당사는 공식 입장을 정리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접대 혐의로 기소된 류 모 씨는 지난해 상반기에 당사를 퇴사한 뒤,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 이후 해당 기획사의 연습생을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출연시켰고, 그로 인해 접대와 관련해서 조사를 받은 것”이라며 “저희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연합뉴스는 “기소된 5명 중 류 모 씨는 해당 시기 중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류 모 씨는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고 보도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연루 정황에 소속 아이즈원 강혜원에 대한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강혜원은 ‘프로듀스 48’ 최종 8등으로 아이즈원에 데뷔했다. 방송 초반 자신감 없는 춤, 노래 실력을 보였지만 최종 종합득표수 24만 8432표 8등으로 데뷔조가 되었다.
강혜원은 당시 포지션 평가에서 베네핏을 전혀 받지 못했음에도 1차 순위 25등에서 3등으로 급부상한 바 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