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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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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빈첸·소야·차예린이 ‘복면가왕’에 출연했지만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영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사위와 가위바위보가 1라운드 첫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의 선곡은 이상은이 부른 ‘언젠가는’. 투표 결과 주사위가 큰 표차로 가위바위보에 승리했다.박지윤의 곡 ‘난 사랑에 빠졌죠’를 솔로곡으로 준비한 가위바위보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MBC 아나운서 차예린이었다.
두번째 대결에서는 꿀밤과 군밤이 맞붙었다. 버스커버스커의 곡 ‘꽃송이가’로 벌인 대결의 승자는 군밤. 꿀밤은 허각 대표곡 ‘언제나’로 솔로곡을 불렀다. 꿀밤의 정체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였다.
산양과 박신양이 실력을 뽐낸 세 번째 대결에서는 박신양이 2R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넬의 대표곡 ‘마음을 잃다’를 불렀고, 1표 차이로 갈린 승부의 승자는 박신양이었다. 산양은 솔로곡으로 10cm의 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산양은 래퍼 빈첸이었다.
마지막은 유산슬과 탕수육의 대결. 두 사람은 이루의 곡 ‘까만 안경’을 선곡해 불렀다. 판정단에 있던 이루는 “내 노래다”라며 반가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표 차이로 아쉽게 얼굴을 공개하게 된 탕수육은 지나의 곡 ‘꺼져 줄게 잘 살아’를 선곡해 불렀다. 가면을 벗은 탕수육은 데뷔 12년차 가수 소야였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