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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태하 탈퇴’… 모모랜드 6인조 된다… “최근 왕따 논란 결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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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주년 당시 모모랜드 멤버 중 일부가 올렸던 게시물. 해당 사진에는 데이지 태하 연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데뷔 3주년을 자축하는 게시물에서 데이지 태하 연우 등 3명의 멤버가 거론되지 않아 논란이 됐던 모모랜드. 일각에서는 그룹내에 따돌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불거지기도 했다. 의혹의 결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모모랜드는 결국 9인조 그룹에서 6인조 그룹으로 개편이 이루어지게 됐다.

현재 데이지는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모모랜드 멤버 나윤과 제인은 모모랜드 데뷔 3주년을 맞아 자축 게시물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이 올린 게시물에는 데이지와 태하, 연우 등 3명이 빠진 6명의 모습만이 담겼다. 또한 부재한 3명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같은 날 연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인조 모모랜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해, 일각에서는 연우를 비롯한 멤버들이 그룹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잇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지하철역에 붙은 전광판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찍었다”는 글을 적곤 “모모랜드 3살, 다들 너무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30일 모모랜드 측이 결국 그룹이연우와 태하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데이지는 현재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시간 아티스트와 당사 간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억측과 오해는 삼가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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