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 영화

28일 오전 채널 SUPER ACITON에서 영화 ‘더 퍼지:거리의 반란’을 편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더 퍼지:거리의 반란’은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로 2014년에 개봉했다. 프랭크 그릴로, 자크 길포드, 키엘 산체즈, 마이클 K. 윌리엄즈, 채드 모건, 에이미 파프라스, 에드윈 호지, 카르멘 에조고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한편, 영화 ‘더 퍼지:거리의 반란’은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7.51점, 기자?평론가 평점 4.33점, 네티즌 평점 7.03점을 기록한 바 있다.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