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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가 안방극장을 찾으며 화제디.
악인은 살아 있다는 2015년 개봉한 스릴러 영화로 박병은, 김홍파, 김법래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 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 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 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악인은 살아있다는 반전 결말로 누리꾼에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미와 병도 사이의 딸이 사실은 유미와 동일 사이 태어난 딸이었던 것. 병도는 딸을 병원에 데려갔다 백색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는 백동일이 앓고 있던 유전질환이었다.
“이야기가 요즘 현실을 담은 것 같다” “반전도 괜찮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