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방송 중인 ‘발견의 기쁨, 동네책방’에서는 김용택 시인과 완주 한옥 책방을 찾아 북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김용택 시인, 백영옥 작가가 찾은 곳은 전주 완주 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 한옥으로 지어진 이 책방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책방을 찾는 이들에게 위로와 안녕을 전했다.
이날 김용택 시인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노르웨이 대표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에 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하며, 사소함과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리커책방은 전라북도 완주군 송관수만로 소양고택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