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저자는 ‘진짜 나’를 만나려면 우리 안에 잠재된 철학적 질문들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연습을 멈추지 말라고 주장한다. 철학이라고 해서 무겁거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삶과 죽음 그리고 삶 이전과 죽음 이후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마련이다. 책은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사르트르, 푸코 등 위대한 철학가의 사상을 다루면서 일상적으로 맞닥뜨리는 철학적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한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무엇이 우리를 더 겸손하게 만드는지 일깨워준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