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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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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시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 이하 2019 청룡영화제’가 2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후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2년 6개월 만이다. 하지만 이날 레프카펫에서는 김우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2019 청룡영화제’는 한 해 동안 최고의 영화와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다. 올해는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가 최우수작품상을 경쟁하고, 감독상 후보로는 강형철 ‘스윙키즈’, 봉준호 ‘기생충’, 원신연 ‘봉오동 전투’, 이병헌 ‘극한직업’, 장재현 ‘사바하’가 있다. 한편 관심을 모으는 남녀주연상 후보는 류승룡 ‘극한직업’, 설경구 ‘생일’, 송강호 ‘기생충’, 정우성 ‘증인’, 조정석 ‘엑시트’가 여우주연상에는 고아성 ‘항거:유관순 이야기’, 김혜수 ‘국가부도의 날’, 임윤아 ‘엑시트’, 전도연 ‘생일’, 조여정 ‘기생충’이 경합을 벌인다.
한편 ‘2019 청룡영화제’는 배우 김혜수, 유연석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오늘 저녁 오후 8시 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