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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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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34)이 정명호(44)와 결혼한다.
정명호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다.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이며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다. 홈쇼핑 사업, 오프라인 유통, 지자체 상품 개발, 해외 수출, 온라인 몰 유통 등을 진행한다.
정명호는 건장한 체격으로 고등학생 때는 하키 선수로도 활동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화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