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꽃길만 걸어요’ 17회가 방송된다.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의 실수에 대해 “지금 무슨 짓을 한지 아십니까”하며 화를 내고, 대외협력팀 직원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이남(나인우)은 불량 청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선화(이유진)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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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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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역사적인 첫 데이트가 이렇게 느닷없이 잡히다니”하며 기대한다. 이남은 여주에게 “오늘 일이 생겨서 못 나가요”하고 말한다.
수지는 “그런 게 바로 정략결혼이야 아빠”하고 분노한다. 윤경(경숙)은 병래(선우재덕)에게 “아니 어떻게 결혼까지 엮을 생각을 해요”하며 분노한다. 윤경은 “수지한테 딱 맞는 배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내 줄 거예요” 라고 선언한다.
한편 여원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러 외근을 간다. 천동은 여원에게 “어딜 들어가려고요”하며 말하고 여원은 “다신 어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로”하며 말하자 천동은 사무실로 들어가 버린다. 여원은 “진짜 짤릴 건가 봐” 하고 걱정한다. 이영실기자